박근혜가 구속직전에 판사한테 따졌답니다. "나는 가족관계까지 끊고 일했는데 나를 뇌물죄로 다스릴수 있느냐?"
가족이랑 인연을 끊은 것은 그 사람의 청렴성과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집안이 망한 집안임을 드러낼 뿐입니다.
이재명도 똑같습니다. 자기 집안이 콩가루라서 형이랑 의절한걸 갖고 자기가 그만큼 청렴하게 시장직을 수행하려고 그랬답니다.
대통령이라고 가족이랑 관계 끊을 필요 전혀 없습니다. 그냥 행복하고 화목하게 잘 사는게 훨씬 모범적인 공직자의 자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