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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과 안철수의 행보를 저는 즐겁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게시물ID : sisa_8800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Hide_Dog
추천 : 6
조회수 : 70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4/01 02:28:11
누군가 엉덩방아를 찧고도 안아픈척, 괜찮은척 괜히 바닥이 문제가 있는것처럼 한번 툭툭차는 사람을 보신적 있을겁니다.ㅋ
 
엉덩이에서 피가 나도 김치국물인것 처럼 현실을 외면하는 사람이요.ㅋㅋ
 
뭐 이유야...쪽팔리거나 아니면 강한 인간상을 훼손당하는게 싫거나 오만가지 이유가 있겠지요.ㅋ
 
전 국민의당과 안철수가 그렇게 보입니다.
 
문후보의 강적은 안철수, 더민주의 라이벌은 국민의당이라고 떠들어댄지 꽤 돼었죠ㅋ
 
요즘은 더 심한듯 하지만....
 
요즘 지표들을 면밀히 들어보면 정말 본선에 갔을때는 비벼지지도 않고 큰 격차가 날 것같은데..
 
그때는 또 어떤 안아픈척을 할지 생각하면 즐겁고 꼬십니다.ㅋㅋㅋㅋㅋ
 
국당도 마찬가지죠. 호남에서 민심을 많이 잃었습니다. 지역내에서 조작질도 이빨이 먹혀들어가지가 않는 상황입니다.
 
정말 낭떠러지끝에 몰렸을때는 현실을 받아들일지 팝콘각으로 지켜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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