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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802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뉴월같아라
추천 : 0
조회수 : 18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4/01 18:12:52
정당성이나 그런거 말고... 그저 효율성에 따라서요.
1. 세월호
세웡호에 관심 많이 갖고 리본 달고있는 대부분은 아마
문재인 박주민이 세월호에 대해 보인 행보나 더민주가 그래도 세월호에 대해 뭘 했는지. 알겁니다.
마찬가지로 안철수가 세월호를 어찌 대했는지도 알아요.
하지만. 세월호 그래도 지나간거 너무 붙들고있는거 아니냐고 생각하는 사람들. 상.당.히. 많습니다
그런분들한테는 세월호 이슈가 안먹혀요.
2. 역사의식 중 건국절 이슈.
건국절이 왜 문제인지
건국절 추진이 왜 김구와 임시정부 를 개무시하고
헌법을 개무시하고
31운동과 독립운동의 의미를 퇴색시키는건지..
그걸 이해 못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인식에서부터 차이가 나는겁니다.
그게 상당히 문제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건국절 단어만 봐도 딱 알아보시죠
근데 그렇게 생각을 안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아요. 그분들 역시 새누리당의 건국절 이슈 안철수의 건국절 운운의 문제점을 모르십니다.
무지의 문제가 아니라. 인식의 차이가 상당해요.
그렇다면
여기서 지역감정에 쩔어있거나 ㅃㄱㅇ 를 입에 담는 분들은 그냥 제외하겠습니다
새누리가 싫은건 분명하고. 정치가 상당히 문제라고는 생각하고
직접 촛불은 들지 않았지만 응원은 보내본다던가
한마디로. 그래도 말 통할 것 같은 분들 말예요.
그런 분들에겐 뭐가 와닿을까 생각해 볼 만한거 같아요.
이런 분들은 보통 정치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습니다.
네거티브도 좋아하지 않아요
그래도 말 통할 만한 사람들과는 정책 관련된 이야기라든지
주변인들이 능력있는 사람이다라던지
이명박근혜를 거치고나니. 노무현김대중 시절이 좋았다더라던지 ( 북한관련 이슈 별로 의미두지 않는 사람에게 해당 )
그런것들이 설득력있는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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