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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친문(親文) 패권세력의 집권을 막는 것이 절박"
게시물ID : sisa_8802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카와.2레너드
추천 : 22
조회수 : 1803회
댓글수 : 69개
등록시간 : 2017/04/01 18:36:17
- 왜 양강 구도에 그렇게 집착하나. 

“친문(親文) 패권세력의 집권을 막는 것이 그만큼 절박하고 그걸 해낼 수 있는 게 나뿐이기 때문이다. 요즘 나는 나라를 살려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이다. 계파 패권세력에 다시 나라를 맡겨서는 안 된다. 계파 패권세력이 뭔가. 끼리끼리 나눠 먹는 것 아닌가. 박근혜 정부의 실패는 박근혜의 문제 플러스 계파 정치 때문이었다. 자기들끼리 나눠 먹으면서 인재를 골고루 등용하지 않고 무능한 사람에게 중요한 일을 맡기니까 나라가 이꼴이 된 게 아닌가. 계파 패권정치의 끝은 무능하고 부패한 정권이다. 다시 한 번 나라를 계파 패권세력에 맡기면 우리는 남미처럼 추락한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53&aid=0000023100

에휴 이 정신병자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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