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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쁨을 노무현 대통령의 연설로 대신합니다.
게시물ID : sisa_8814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소혜
추천 : 3
조회수 : 34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4/03 20:47:39

노무현 대통령도 그 사람을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친구를 보라 하셨습니다.

노무현은 문재인의 친구입니다.

문재인의 친구를 봤을때 문재인은 정말 깜이 됩니다.

당신께서  이토록 자랑스러워 하는 이 믿음직한 친구를 꼭 당신이 다 못 이루신 꿈을 이루도록 아니

이제는 저의 꿈이 되어버린 그 꿈을 이루도록 끝까지 지지 하겠습니다. 하늘에서 굽어 살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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