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은 지역기반 때문에 종북프레임을 여전히 놓지 못할거고 그렇다고 경제살리는 능력을 프레임으로 써먹지를 못함. 진짜 그간 똥삽질을한건 국민 모두가 아니까. 그리고 이미 새누리당의 액기스똥이 모인곳임을... 일부 어느지역빼고는 다 앎.
바른정당은 건전한 보수 이미지를 입으려 할테지만 구글링몇번이면 그간의 행태를 다 알기에... 거기다 능력있다는 이미지도 못써먹음.
이건 문후보가 굉장히 잘한거라고 생각하는데... 전문적인 인재영입을 굉장히 적절히 홍보와 더불어 본인과 당에 엄청난 플러스를 줌과 동시에 '능력'이라는 이미지를 선점함..
국민의 당... 민주당 내부의 역사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야 이들이 중도처럼 보이겠지만....그냥 예전 민주당임
분명 지지기반은 지역에 거의 한정적인데, 다른 당보다는 그나마 지금 대권에 실질적 도전이가능한 후보가 있음... 그런데, 미디어란 미디어 종편이란 종편은 다 밀어주는데, 스스로 지역기반을 깰 능력이 안됨..
결국 위의 찌끄레기들과 손을 잡던지 해야할텐데, 그러면 자신의 가장큰 지지기반이 몽뎅이로 아작을 내거나 하여튼 절단을 낼거고 당 내부의 호남 의원들은 지역 민심이 흔들리므로 자신의 자리가 위태해짐 왜냐하면 이미 더민주라는 대체제가 있으므로... 그렇기때문에 그들은 다시 AK소총난사를 당 내부에서 할거...
그러므로 더민주와 문후보는 외부보다 내부의 적에 더 경계를 하고 집중관리를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