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초등학교때 짝으로 앉았던 여자애가 꼬집어서 팔에 피나고 그랬습니다. 근데 담임이라는 사람한테 돌아온 말은 남잔데 니가 참아야지 / 니가 잘못했겠지.....

기성세대로부터, 가부장제로 부터 받은건 X도 없는데 왜 지금의 X같은 페미나치 ㅅㄲ들은 현대사회의 평범한, 일반적인 남자들을 걸고 넘어지는지 모르겠네요

저런 환경에서 자라서 그런지 초반에야 아, 그럴 수도있겠구나, 이해해주는게 좋지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개소리들만 지껄이는데 학을떼게 만드네요

제 생각으로 페미니즘이라는 개소리가 절대로 성평등을 가져오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