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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의 고위험 직군 선택률 차이는
게시물ID : military_687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잠이오네요
추천 : 2
조회수 : 35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4/05 03:28:35

실존하는 사회현상이죠. 통계로 딱 보이잖아요.

그런데 남녀가 평등하니까 신체적 차이를 제외하면

평균적인 지능이나 감수성 분포도 비슷하겠죠.

그럼 신체적 특징의 영향을 많이 받는 일부 직종을 제외하면

대부분 직종에서 남녀의 비율이 비슷해야 사회적으로 평등한거겠죠.

그럼 과연 어떤 요소가 남성을 위험한 직종으로 몰아 붙이고

어떤 요소가 여성을 저임금 직종으로 몰아붙이는 걸까요?

남녀 모두 평균적인 지능이나 감성은 비슷할 테니까

저위험을 선호하는 사람의 비율이나, 고위험을 감수하고자 하는 사람의 비율도 남녀간에 비슷할거잖아요.

여성이 대부분 감성적으로 기피해서 남성이 내몰린 거라기에는 어차피 남성도 동일하게 감성적으로는 기피할텐데

양쪽에서 똑같이 기피되면 양쪽에서 똑같이 덜 선택할테고, 그럼 결과적으론 비슷한 비율이 나와야 하니까요. 

그런데 실제로는 여성 집단은 저위험 저임금 직종을 많이 선택하고

남성 집단은 고위험 직종을 많이 감내하는 걸 보면 무언가 차이가 있나보네요.

사회 분위기가 남성에게 위험한 일을 더 감내하라고 가르쳐서 그럴까요? 남자가 그것도 못하냐며?

혹은 사회 분위기가 여성에게 책임을 회피해도 면죄부를 주어서 그럴까요? 여자가 이쁘면 됬다며?

아니면 진로 선택을 하는 10대들에게 조언을 해주는 30~40대 선생님/부모님들이 

본인들이 겪었던 20~30년 전의 사회를 기반으로 현재의 10대에게 조언을 하는 경우가 많은 걸까요?

뭐, 이유가 무엇이 되었던 남녀간의 직업 선택에 차이가 있다는 사회현상이 있는건 사실인데

원인을 꼭 찾아서 해결되었으면 하네요.

남성에게도, 여성에게도 둘다 직업 선택이 완전히 자유롭지 않다는 거잖아요?

아니면 여성들이 남성들에 비해 평균적으로 더 이기적이라 그럴까요?

혹은 남성들이 여성들에 비해 평균적으로 덜 이기적이라 그럴까요?

만약 그렇다면 여성은 남성보다 더 이기적으로 태어난 걸까요?

아니면 남성은 여성보다 더 자기희생적으로 태어난 걸까요?

생각해보니 남녀가 지능적/감성적으로 평등하면 이기적이거나 자기희생적인 정도가 남녀가 비슷할 것 같네요.

그러면 뭔가 사회가 어린이들을 교육할 때 여성은 남성에 비해 좀 이기적이어도 된다고 가르치거나

남성은 여성에 비해 뭔가 더 희생해야한다고 가르치고 있나봐요.

이런식의 차별적인 사회 환경이 꼭 고쳐져서 직업 선택 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요소도 해결되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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