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빼고 모조리 적이구나.....

 

 

문후보가 싸우려는 대상의 실체가 슬슬 느껴지기 시작하네요.

 

정말.. 언론이고 정치권이고 아군이 하나도 없네요.

 

 

슬프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네요.

 

 

모든 언론과 기득권이 밀어줄테니, 이제 세상과의 대화창구가 TV 밖에 없는 사람들의 표를 최대한 끌어안으려고 하겠군요.

 

그리고 대충 대선전에 '접전' 인것처럼 사람들이 느끼게 만들고 마지막 카드를 꺼낼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