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적은 안철수가 아닙니다.
보이지 않지만 모두를 장악한 적폐 세력입니다.
안철수는 그냥 없는 사람 취급해야 합니다.
반응하지 않고, 다만 박근혜와 그 적폐세력을 계속 공격해야 합니다.
이 작업은 우리가 싸우는 대상이
보수가 아니라는 걸 알려주는 것이죠.
우리가 싸우는 대상은 가짜 안보세력이며 적폐의 원흉이라는걸
저들에게 알려주어야 합니다.
계속 각인 시키는 겁니다.
끊임없이 적폐세력을 각인 시키는 겁니다.
그리고 때가 되었을때 그때 질문하나만 하면되요.
철수! 너 적폐랑 손잡을 거지? 그거 하나면 됩니다.
철수지원 댓글부대들 글에 동요하지 마세요.
그냥 지금까지대로 듣보잡이라고 마음 다잡고
우리는 자유당을 계속 공격하는 겁니다.
바른당도 공격하고요. 하지만 상대당을 공격하면 안되요.
저들 세력을 당을 자신들과 일체화 시키거든요.
오로지 적폐 세력을 공격하는거죠.
그리고 웅크리고 준비합니다.
지옥문 앞에서 질문하나 하는거죠.
"너는 누구의 편이냐"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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