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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는 하되 동요하지 맙시다. 우리가 유리합니다.
게시물ID : sisa_8854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제이멕스
추천 : 23
조회수 : 463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7/04/07 01:25:41

 국당 차떼기 동원건, 안철수 조폭건.

 네티즌과 더민주가 한번 쓱 미니까 오늘 안철수 여지없이 밀리네요.

 보고 놀랐습니다.


 다른거 다 필요없이 이 두가지는 인정해야 합니다.

국당은 새누리에 비해 하수다.

안철수는 박근혜에 비해 훨씬 편한 상대다.


장담컨데. 언론이 받춰 주지 않았으면 안철수는 오늘로 끝났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일만 하면 됩니다.

한사람이라도 더 표 영업하기, 문재인 후보 대선 공약 숙지하기, 1만원이라도 문후보에게 후원하기


나머지는 더문캠과 더민주에게 맡깁시다.

저도 이번 대선 쉬운싸움이 되지 않을 것을 잘알고 있지만, 적어도 5년전에 비해 난이도가 많이 낮아졌습니다.

엊그제 처럼 맨붕할 일은 없습니다. 용기를 내고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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