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재인 안철수 양강구도형성

지지율이 좁혀지고있는데

문재인이냐 아니냐 문재인이냐 안철수냐 구도로 형성중

그런데.. 진영분위기보니

급속하게붙으니 안지지자들은 환호 - 악재 차떼기.조폭 긍정적인거에 찬물끼언음

문지지층은 당황스러워했다 - 그러나 어제 그제 안철수 악재로 조금은 안도하는분위기

 

정권교체 선호하느냐? 60~65%가 선호

문재인 지지도는 40프로다..

정권교체 희망층중 15는 안철수

나머지 5프로는 태도유보층인데 -경선후유증.이재명.안희정층..이번대선이 뻔할꺼다라는 의사표시안한층

문재인에게 다자구도의경우는 45%찍을수있냐가 키포인트

45%지지율까지 올라가면 양강이든 뭐든 안착되는상황

45% 문재인이 중요

2007 이명박대세론에도불구하고 48프로라는건..45%의 중요성이 입증

 

2. 안철수지지층분석해보니 고정지지층이 10%이나 새롭게25%가붙었는데

10프로는 확고해보이니 고정은 20으로 증가 15는 거품이라고봄

보수의전략적선택 + 안희정이탈흡수 + 언론버프

중요한건... 안철수의 검증이 남았다 그동안은 유력후보가아니었다..(문재인.반기문등이 스포트라이트였음)

이제는 안철수의 검증칼날이 가해지는데 문재인떄리기에올인했는데

홍준표도 문재인도 때리지만 안철수도 떄리고 협공국면이 오는데

그래서 이 검증국면..특히 최근 차떼기 조폭은 아프다..경선이 흥행했다고하는데

이부분논란이컸다

문제는 이 조폭사진이 그중에 1명이 렌터카사장이고 이부분이 연관성이있는게아니냐 의혹인데..

이부분이 과연 어떻게 검증이되느냐

두번째는 홍준표는 지사직사퇴안해서 아직은...그러는데 도를지나친발언을 안하고있다 (공무원신분이라)

만약 홍준표가 지사직사퇴하고 본격적으로 들어가면 달라질꺼다

재미있는현상.. 얼마전 손석희 인터뷰가 화제됬는데.. 그게 다수는 안좋게보나

보수진영은 통쾌.. 결집중.. 왜냐 손석희는 국정농단 집중보도했다..그래서 별로안좋아한다

각을세우니 좋아함

 

 

3. 양자대결 은 허상.. 안철수는 양자대결을 원하지도않고 이뤄지면역풍이다

양자대결하면 문재인이 50%넘겨서 이길수있다.. 양자대결은신기루

조사시에 충분히 생각하고물어보는게아닐뿐더러 자한당.바른당을 물어본게아님

문재인이낫냐 안철수가낫냐 이거만하니 문제

양자대결의 맹점중하나가 정당을안물어봄

소속정당과 인물의 일체감으로 여론조사하는걸 뺏다

 

 

4. 안철수지지율은 빠질꺼냐?

1차고비는 다음주 15.16일 후보등록..이떄지지도가 매우중요

가파르게상승인데 접전인데 악재가터지면서 엎을수있는데 주춤할전망이나옴

향후에 홍준표 문재인의 협공이고

무엇보다 누구랑연대할것인가가 매우 중요함..

안철수가 집권하게되면 누구랑 연대할꺼냐에서 매우중요함

자유한국당.바른당이랑하냐 민주당.정의당에하느냐에따라 달라짐

문재인은 이미 국민의당.정의당과 하겠다라고했는데

안철수는 그이야기를안함.. 이게 키포인트임

이야기하면 한쪽은 빠지게되있음

 

5.15.16일이 중요하다

 

지금의 추세.. 40.35 이걸 유지할수있느냐가 관건

최근흐름보면 만약 2~3프로빠지고 42-32 이렇게구도가면..10프로가 형성되면

그뒤로는 홍준표가 조금씩 부상할가능성이있다..

안철수로 당선가능성이없다면 홍준표로 가게되고

홍준표가 15%~20% 도달할수있다..

다음주가 굉장히중요하다고본다..

보수 vs 진보 이걸로 가는데.. 중도가 매우중요

 

6.다자구도로간다

문재인이 60% - 안철수 40% 승리가능성

담주가 중요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