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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파와 우파란/?
게시물ID : sisa_8861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VictoryNanpa
추천 : 0
조회수 : 62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4/07 17: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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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대선을 코앞에 두고있는시점의 보수 및 진보의 대해서 간략하게나마 서술하려 합니다.

우선 보수우익집단이  항상 대두되는 말은 죄파집단이 정권을 잡으면 나라가 망한다라는 말을 많이 사용합니다.

또한 일부 유럽과 같은 곳은 보수우파 등이 정권을 잡았다는 소식을 듣고있읍니다.

여기서 좌파와 우파의 뜻은 무엇일까 뭔지 짚고 넘어갈까합니다.

프랑스 대혁명은 부르봉왕가를 이루는 루이16세의 사치와 향략 정치적 무관심으로 인한 성난민심이 반영되어 바시티슈감옥을 습격하고

관공서를 파괴하여일어난 시민혁명입니다.

요새는 루이16세는 희생양의 불과하다는 학설이 있곤합니다. 태양왕 루이14세 부터 루이 15세까지의 재정 파탄의 원인이 베르사유궁전을 건축하고항상 귀족들과 연회를 가졌으며 이의 재정이 파탄되어 루이16세때 이미 국고는 탕진했다는 학설이 있읍니다.

이는 각자의 판단의 맡기겠읍니다.

루이16세는 미국독립운동을 지원하므로 재정굽핍에 빠져으며 또한 황녀인 마리아뚜아네트의 사치로 인한 국고가 탕진될 정도로

재정이 매우 취약한 상태였읍니다.

이의 마리앙투와네트가 직접 발언을한것은 분명하지는 않지만 굷지르고 병에 노출된 시민들에게 배가 고파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먹으면 되지라는 발언을 하는걸로 유명합니다.

마리왕투와네트의 일가는 유럽을 다스리는 오스트리아 함스부르크 왕족입니다.

이의 굷지르고 허르만 국민들은 국왕이 정치에 관심을 가져 더욱 행복하고 살기좋은 프랑스로 만들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했읍니다.

이와 별개로 루이16세는 성난민심을 달려주기는 커녕 프랑스의 재정상태는 매우 좋지 않았으며 비옥한 토지에서 생산된 곡식이

있지않아 군중들은 굶어 죽은일이 벗젓이 많던  매우 정치적으로 혼란한 상항이었읍니다.

프랑스대혁명은 1789년 바스티유 감옥을 습격으로 시작되어 군정시대가 아닌 공화정 시대로 전환됩니다.

혁명 세력들은 정책적 차이로 두파로 나누어 지는데 노동자와 서민이 중심이 되는 자코뱅당 과 부르주아 , 귀족들의 지지를 받는 지롱드당으로 분파되어 프랑스 혁명 의회가 열릴때 의회단상을 기점으로 왼쪽으로는 자코뱅당 오른쪽으로는 지롱드당이 않아 그때부터 왼쪽은 죄파 오른쪽은 우파라고 불리우게 됩니다.

오늘의 와서 좌파와 우파는 매우 많은 시사점을 안겨줍니다.

정치,경제 , 사회, 문화 면에서 좌파와 우파는 첨예하게 대립을 거듭하게 되고 지금 이순간에도 세계각국은 좌우파의 정치색을 띄우며 정권을 획득하기 위한 국민의 지지를 받기위해 여러 정책들을 내놓고있읍니다.

민주주의 있어서 자유와 평등은 기본 원칙인데 이부분에서도 좌파와 우파는 차이점을 보이고 있는데요.

자유를 보장하려면 평등이 깨지며 평등을 유지할려면 자유를 침해를 받는데의 상호갈등이 존재합니다.

경제적으로 보면 우파는 규제완화 와 법인세 감면등의 정책을 우선 발휘하여 기업들이나 부자들이 잘살면 하위계층까지 소득의 증가효과를 가져온다는

트리클다운효과 를 주장하는 반면 좌파는 법인세 인상 및 규제강화를 통해 노동자 들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정책을 선호합니다.

시장경제에 있어서 좌파는 국가를 통제강화하려는 경향이 있고 우파는 시장자유경제를 확대하려는 속성있읍니다.

경제적 관점에서 보면은 글세요 어떤정책이 효율적인지 각자의 생각의 맡기겠읍니다.

또한 우파는 성장을 우선시 하여 시장경제규모를 키워 분배를 해야하여야 하며 좌파는 분배를 통해 소득의 증대를 통해 소비력이 생겨야 성장의 도움이

된다고 주장합니다.

사회적 관적으로 보면 우파와 좌파는 서로 대립각을 세웁니다.

협동과 경쟁은 숙명적인 갈등이 내재되어있읍니다. 협동을 강조하면 경쟁이 약화되고 경쟁을 강화하면 협동이 파괴된다.

여기서 좌파는 협동의 중점을 두고 있으며 우파는 경쟁을 우선시 하고있읍니다.

경쟁을 통해 개인적인 노력과 동기가 더큰성과를 가져온다고 본니다.

좌파는 서로 협력하여 더살기좋은 국가건설을 해야한다고 주장합니다.

사화문제의 있어서도 좌파와 우파는 크게 이견을 달리하는데요

좌파는 사회문제는 사회적구조적인 문제로서 국가가 해결해야할 책무와 의무를 지닌다고 생각하고 있고

우파는 사회적 문제는 개인적인 문제라서 국가의 소극적인 자세를 취하는 모양새를 하고있읍니다.

사회적 희소가치 유무에 좌파와 우파는 여기서도 크게 대립각을 세운느데 가진자의 입장인 우파는 기득권을 유지하기위해 기존의 가치와 전통을 고수

하므로써 보수를 유지하고 그반대인 좌파는 불합리한 기득권 철페해 현실의변화를 추구하므로서 진보로 나아가려는 속성을 가지고있읍니다.

자유,경쟁 , 성장 , 개인적 책임 , 기득권유지등을 선호하는 우파는 강자의 논리의 부합하고 평등,협동,분배,사회적 책임 ,기득권 철페등에 관심을 쏟는 좌파는 약자의 입장을 대변합니다.

이상과 같이 좌파와 우파의 차이점의 대해서 간략하게나마 서술하였지만 그예도 많은 사회제도면에서 좌파와 우파는 서로 첨예에게 대립각을 세우고

있읍니다.

이번 대선을 기점으로 좌파와 우파의 갈등이 해소되었으면 하고 우리신체에서 두팔이 없다면 인간은 창조적인 일을 할수없을 것입니다.

좌파 니 우파니 이념적이고 이분법적인 사상에 사로잡히잡히지 말고 선량하고 국민에게 손을 내밀수있고 ,국민과 소통을 즐기며, 국민을

사랑하고 조국수호의 몸을 바칠수 있는 국민의 대표자가 선출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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