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이라면 지난 대선때 나왔어도 충분했을텐데,
거기다 엠븅신은 해당 경찰관을 찾아다 인터뷰까지하면서
이슈화를 시킬까요.
고 노무현 전대통령 사돈 음주사고 기사 몇개 보니,
약식기소로 벌금 200만원 냈고,
그걸 직접 하셨던, 안하셨던 간에
비서실장 입장이라면
먹이감 노리는 기자의 가십거리로 이슈화하는 걸 막은 것일 수 도 있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난 또 권력으로 봐주기했다는 건 줄 알았는데,
벌금 200이면 면허취소나 정지로 적합한 처벌 받은 것 아닌가 싶은데요.
언론들 참... 못났네요.
명확한 정황이나 결론 없이 단어 몇개로 여론몰이 하는 건 국민 갖고 장난질 밖에 안된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