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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옛날달걀판 섀도우케이스가 좋아요
게시물ID : beauty_1067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bin
추천 : 3
조회수 : 84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4/07 20:34:54
더페 영업을 당해서.. 어제 3개 사고 오늘 6개 샀는데 ㄷㄷㄷ 
(영업력 짱이시다 ㅜ.ㅜ)
저는 섀도우 사자마자 전부 공용기(원형은 없어서 그냥 철제 필통에..)에 옮겨 넣는데 멀쩡한 새 공용기를 버리려고 보니 왠지 죄짓는 기분이 드네요.
압축스티로폼 같은걸로 작은 봉투에 담아 팔아도 좋을텐데.. (선택할 수 있다면 가격차이가 없더라도 포장 적은 제품을 살거예요)
아니면 공용기 수거라도 매장에서 했으면.. 싶네요.

그나저나 지금까지 매트 섀도우만 사모았었는데.. 
자연스러운 화장을 좋아해서 조금이라도 펄이 잇으면 너무 멋부린티가 나는 것 같아 ㅋ 늘 무펄만 샀어요. 단델리온도 펄 때문에 잘 안쓸 정도로.. 
(남들 화장은 좋아합니다! 나는 부어보여 못쓰는 펄펄한 화장 잘하고 잘 어울리는 분들 뷰럽..)
근데 오늘 갈색 펄 섀도우를 발라봤는데 발림성이 장난 아니네요. 과하지도 않고.. 으... 무펄만 한 50개 있는데 ㅋ 펄까지 쟁이면.. 파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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