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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라긴줄만 알앗던 밍키(feat.꼬물이들)
게시물ID : animal_1793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토끼리님
추천 : 20
조회수 : 867회
댓글수 : 20개
등록시간 : 2017/04/10 11: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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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시골집 캡틴이(가명)가 집을 나갓다 들어왓다고 한다.



그러고 우린 이웃집에서 며느라기와 꼬물이들을 발견햇다.(위 사진은 며느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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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나간 시점과 꼬물이들이 태어난 시점이 얼추 비슷하게 맞아 떨어졋다



대단한 캡티니 하면서 기특함을 감추지 못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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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이들 사이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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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 잔다
며느라기는 정말 힘들고 외롭게 꼬물이들을 키우고 잇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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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가들이라서 가까이가면 안댄다

멀리서만 지켜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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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이들 
꼬물1.꼬물2.꼬물3.꼬물4.꼬물5
이름까지 지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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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서 찍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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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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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있는 꼬물이들 보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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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끼리 사이좋게 잘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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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도 안보이는데 집밖으로 나올줄도 안다




출처 시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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