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세월호 조사위원들 언론보도 사진보고 자기 눈속 대들보, 남의 눈속 티끌드립.
자기들끼리 폰카로 기념사진 찍은거랑 기자가 조사 위원들 사진 찍은거랑 같나. 

어느쪽이 티끌이고 어느쪽이 대들보인지는 뇌가 달려있으면 안다.
 
유가족이 항의 하는데도 그 앞에서 사진촬영했으면, 최소한 논평은 정치권의 사려깊지 못한 행동에 상처받았을 유가족에게 깊은 사죄드린다 했어야지 정쟁수단으로 공격하면서 여전히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은 노관심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