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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에 대한 고찰 <우리가 야식을 먹어도 괜찮은 그럴싸한 EU>
게시물ID : cook_2005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인정판독기
추천 : 1
조회수 : 77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4/11 03:12:02
야식은 다이어트의 적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과연 스트레스를 받아가며 먹지않는게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까!?

야동을 규제하면 성폭행 범죄가 현저하게 낮아진다고 누구는 말한다.
그런데 남자라면 다들 경험을 해봣을것이
야동을 본 후 "나도 해볼거야!!" 라는 마음은 안생긴다.
그런마음이 생기는 새끼는 진짜 범죄자 새끼니까 빠르게 신경다발을 잘라버려야한다.

그러나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현자타임이 오게되며
철학자와 만담을 할 수 있는 수준으로 격상하게된다.
삶은 무엇이며 혼돈속에 질서가 있는가에 대한 토론을 하게된다.

그렇다. 무엇이든 참으면 터지고 곪으면 터진다.

다이어트의 적은 무엇이든 참고보는 식습관의 문제이다.
그리고 더 중요한 사실을 알게된것은

요즘은 백세 시대라하며 기대수명이 100세인 유병장수 시대이다.
20세 기준 100살까지 80년이고 이걸 일단위로 계산하면 29,200일이다

29,200일!!!!!

만약 오늘 실패했으면 앞에 29,199번의 기회가 더 남아있다는 것이다.

만약 29,199번을 전부 실패했더라도 낙심하지말자
그대는 먹고싶을때 먹을것들 다 먹고도 100살까지 살았다

그것이 축복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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