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후보가 자청해서 자살골을 힘차게 찼습니다.(안철수 유치원)
이런 전무후무한 빅 찬스는 선거일까지 다시 오지 않을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다급하게 카톡,지인,인터넷으로 전파하고는 있는데... 분명히 기사가 과장 왜곡 되었다,립서비스 차원이었다.
다소 오해가 있는것 같다. 전달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다.문재인은 정책의 한 부분만을 꼬투리 잡는 왜곡된 네거티브를 중단하라. 이럴게 분명하기 때문에 시간이 촉박하다 생각하고 개발에 땀나듯이 진실을 알리고 있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