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한번 보내보겠다고.... 장모님 울아버지 저 마누라 이렇게 4명이서 유치원에 따로가서 접수하고 ... 추첨하고... 그중에 딱 한군데 당첨되서 다행이다 가슴을 쓸어내렸던 기억이 있네요. 이전부터 알고있었던 사실을 굳이 또 확인해주는데.... 지겹네요. 그네들은 서민이란 단어를 입에 담을 자격이 없다는걸요. 내용 보고 짜증이 확 나네요.. 그냥저냥 투표만 하려고만 했는데... 안씨 되면 큰일나겠다 싶은게... 적극적으로 주변에 문후보님 홍보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