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후보를 지지하는 사람들 분석을 보면 남성과 젊은 사람들 위주였던 반면, 상대적으로 여성과 노년층에서는 비호감도가 높았었죠. 오늘 하루 안철수의 보육정책 병크를 보면서 강제적? 양자구도에서 문후보가 맘들에게 정책적으로 다가갈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만들어 준것 같아 뭔가 웃음이 나는 군요. 불안한 마음에 요근래 불면증이었는데 오늘 저녁은 왠지 꿀잠 잘 것 같습니다.
덧, 노를 저어라 더민주, 문캠!
링크는 안크나이트.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23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