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나의 여초카페 탐방기!
게시물ID : sisa_8905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지막기회
추천 : 9/2
조회수 : 84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4/12 13:18:30
음 와 여자분들 무셔워!

오유님들이 왜 여자가 없는지 알게됨.
대따 무서움.

유치원발언 안철수 쉴드치는 글 등록되니깐! 자비없이
마누라가 세시간 렙으로 쪼는듯한 압박을 댓글로 시전함.

나는 무서워서 댓글 구경만함.
오유 악플러는 귀여운 수준으로
잘근잘근 씹어서 즙도 안나오게 깜.

교훈 - 마눌에게 대들지말자! 

유부징어 씀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