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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에서나 콘솔에서나 디아하다보면..
게시물ID : ps_170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비향
추천 : 2
조회수 : 52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4/12 17:07:09
항상 느껴지는 게 아이템에 케릭터를 맞추느냐 혹은 선호하는 스킬로 케릭을 맞추느냐로 고민하게 됩니다..

좀더 딜을 올릴 것인가? 아니면 안정된 플레이로 가져 갈것인가..

수도하면서 고대로 일천을 다모은적이 없는 데 이번에 하다보니 고대로 일천을 다모았어요..

그래서 무기고도 시험할겸 셋팅하고 필드에 나갔는 데 헐..

패드는 어렵네요.. 더우기 해탈까지 키니 이건 사방팔방으로 널뛰듯이 몹을 치는 데..

더군다나 진격타가 안터지는 느낌.. 진격타는 데미지 순간 올리기위해서 쓰는 거 같아요.

그리고 지금 셋팅보다 훨 조작을 많이해야되서 그냥 다시 인나오공종수도로 돌아왔어요..(반지도 집자뻬고 고대템 타는 셋트반지로 맞췄는 데)

인나일천센룽만 하다가 인나오공종하니 편하긴 하네요.. 뭔가 되게 안정적인 느낌입니다..

템이 민첩이다보니 악사 키우기 쉬워서 악사도 키웠는 데 새벽들고 다발로 달리다가 고대만티 줏어서 습격확산으로 땡했네요..(투검이 핫 하다고 하던데 옷은 거의 고대로 줏어놨는 데 무기가 고대가 아니라서 전직을 못하고 있어요)

악사 나탈도 줏어서 한번 해보겟다고 했다가 손에서 쥐나는 거 같아서 포기했어요.. 

마우스로는 잘 했는 데 패드로 할려니 복비 맞추기 참 어렵네요..

악사로는 일균하고 바운티 뛰고 수도로 대균도는 데 다음엔 역시 법사를 해볼까 합니다..

총총..

뱀꼬리 : 항상 하다보면 법사는 사랑받나보다를 항상 느껴요.. 패드로 하기 가장 쉬운 케릭이 아닌가 싶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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