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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안철수, 부실기업 알고 있었다"..다른 사외이사 증언
게시물ID : sisa_8909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예다움
추천 : 16
조회수 : 78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04/12 21:24:02


mbn 이 웬일로~~~


[일부 펌]


http://v.media.daum.net/v/20170412194221669



【 기자 】 지난 2010년 포스코가 성진지오텍을 인수할 당시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포스코 이사회 의장을 맡았습니다.

인수 직전 성진지오텍은 부채비율이 1천600%를 넘어 감사를 담당한 회계 법인은 기업 존속능력에 의문을 제기할 정도였습니다.


이런 사실은 이사회에 고스란히 보고됐고, 안 후보 역시 알고 있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중략]


▶ 인터뷰(☎) : 전 포스코 사외이사 - "(안 후보가) 찬성을 했기 때문에 통과된 것이죠. 토론을 해서 만장일치로 이견이 있으면 이견 달아놓고 그렇게 운영했거든요."


결국, 안 후보가 성진지오텍의 경영부실을 알고도 넘어갔다는 의혹이 이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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