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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이 던져주고간 오늘의 안주
게시물ID : cook_2008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나온
추천 : 12
조회수 : 1688회
댓글수 : 21개
등록시간 : 2017/04/15 22:56:27
손질하느라 고생좀 했네요ㄷㄷ 
가위로 샥샥 잘라서 손질했습니다
근데 내장이 좀 징그러워서 조금 위기가있었지만
먹고자하는 욕구가 다 이겨버려쓰요

세어보니까 스물여덞 마리 (?)
이게 다 사면 얼마치야ㄷㄷ
먹어도 먹어도 줄지가 않네요ㅋㅋㅋㅋ
맛을 달달하고 아삭한듯 쫀득한듯 꿀맛입니다
출처 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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