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플랜을 보기전까지도 부정선거에 대해 김총수의 너무 많이나간 음모론이라 생각했었습니다 물론 저번 대선은 투표로인해 진거라 생각했었던건 당연하죠 이젠 돈과 권력이 있는사람이 원하는 대통령을 만들수 있다는것에 대한 충격에 아직도 해어나질 못하겠네요 예전 서울시장 선거때 선관위 디도스 공격등 정황상 맞아떨어지는게 너무 많아서 걱정도 되지만 어느 정도 생각을 정리도 했습니다 이번 선거도 진다면 마음편하게 다른나라로 가서 이민자로 사는게 더 나을것이라고 생각해버렸네요 이번 대선이 한국에서 투표하는 마지막이 아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