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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민주당과 문재인 지지자들은 선거라는 전쟁중입니다.
게시물ID : sisa_8963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소8080
추천 : 3
조회수 : 54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4/17 23:3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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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각자의 위치에서 어떤이는 활발하게 어떤이는 소극적으로 적어도 어떤 비슷한 지향점을 가진 사람들이 개인의 이익이 아닌 공동체의 이익을 위해서 뛸 시간입니다. 

박영선/김종인 등등의 이야기는 이제 접어야 합니다. 박영선도 문재인과 통했다고 과거 그녀가 한 일들이 없어지는것이 아닙니다. 전쟁이 끝나고 또다시 일반 시민과 당원들이 우리의 대표를 뽑을 때 그녀는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닙니다. 한톨의 힘이라도 우리가  상대해야 할 대상은 세월호를 침몰시키고 이땅의 강들을 파헤쳤으며 위안부 할머니들 가슴에 대못을 박은 이들입니다. 

가장 가깝게는 친일독재의 후손인 자유당놈들이고 좀 멀리는 온갖 갑질이 들어나는데도 얼굴에 의사/ V3개발자 / 새정치의 탈을 쓰고 호남 토호를 기반으로 뛰고 있는 안철수 입니다.

우리가 승리하더라고 이제 시작입니다. 그 시작에는 호남토호들과 같이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속쓰리고 배아플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당당한 가슴으로 승리한 기억이 있는 자들은 어떤 도전을 이기고 다시 승리합니다.

이제 내부에 겨눈 총들을 외부의 거대한 적들에게 겨눌 시간입니다. 
출처 박영선의 부은 얼굴이 싫지만 그래도 볼수 밖에 없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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