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염색할 때 얼굴이 퉁퉁 부어서 왜 이러지 ㅡ? 피곤해서 그런가? 그랬는데(좀 심각할 정도였음)
이번에 염색을 하는데 또 얼굴이랑 몸이 붓네요.

어제 염색할 때 왜 미장원 거울에 나는 눈이 왜 저리 작은가ㅡ에 대해 고찰했는데 부어서 그랬나봅니다.
  
인터넷 찾아보니 염색 부작용 중 하나가 신장기능저하라고... 헐... 

오래 붓지는 않지만.... 아무튼 이제 염색도 물 건너갔나봅니다.  일났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