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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일을 당했어요
게시물ID : gomin_17005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iondavid
추천 : 0
조회수 : 43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4/19 00:00:23
알지도 못하는 미친 x가 갑자기 덤벼서 제가 6번을 신고했는데 사람들 아무도 신고안해주고
증인 한놈이랑 가해자 둘이 짜고 저를 가해자로 모네요.
저는 손가락 골절되었고 그넘은 제 반려견에게 물렸다고 하면서 상해죄로 검찰 송치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점은 제가 경찰에게 상대가 들었던 삽의 지문채증해달라고 했더니 자기가 알아서한다고하네요.
게다가 가해자는 거울보게하고 사진도 찍어주고 저는 거울보지말고 그냥 다친데말하래서 찍었습니다.
지금 기소의견으로 송치되서 검찰에 진정서는 넣었는데 앞으로 어떻게 할까요?
그리고 그때 신고해달래도 지나가는 애들이 다 모르는 척하던데
나라에 무당색히들많네요.
이색히들 죽여야지 나라가 서는데 세월호도 무당들이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나무위키에 보면 박전대통령과 이단의 줄기를 박근혜가 물려받았다고 하던데..


그리고 제가 이글 쓰니까 어떤 넘이 정신감정받으라고 하면서 추천 6이 달렸던데.

저한테 이유없이 시비걸고 함께 노려보고 그런애들많던데 경찰에 신고하면 도망가고..

그런애들은 공기가 아까우니까 그냥 단체로 없어지면 안될까요?
나라가 힘든데 지금까지 해처먹었으면 뒤져야죠
안그래요?
ㅎㅎ 
너네때문에 선량한 사람들만 죽겠어요.
나 신입 유저인데 모 여기에도 이상한 색히들 엄청 많구만. 
너네 인맥보고 살려달라고해

니네 인맥다뽑아서 태워버릴 거니까 
무서워 못살겠다 색히들아 ㅎㅎ
오물이 컴을하네 색히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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