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툽에서 미리 봤지만 극장에서도 보려구요.
팀원들 것까지 7장 예매했습니다.
다 같이 보러 갈 수 있을지는 모르죠.
물어나 보려구요.
펀드할 때 몰라서 후원 못한 거 갚는 마음입니다.
(글 추가)
이걸 핑게로 팀웤도 좀 다지고 하고 싶은 맘도 있어요.
탐웤이 나쁘다는 게 아니고 뭔가 일 하다보면 미묘한 언밸렁싱은
서로 대화가 부족해서 그런 거라...
영화 보고나서 맥주라도 한잔 하면 좋고.
정치적 포지션은 다 거기서 거기고 오차 범위에요.
암튼 강요하거나 하진 않아요. 그런 거 들을 놈들도 아니고 ㅋㅋ
혹시나 블편하신 분들이 말씀하실까봐 첨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