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 한번 참여할 때마다 2천만원씩 받고
비행기 값만 1억..
6년간...
9억을 챙긴 안철수
당시 박원순은 특혜 돈찬치인 스톡옵션을 거절했으나
안철수는 거절하지 않았다.
안철수는 포스코 사외이사 재직기간 이사회 안건 240여 건 중에서
3건만 반대했다.
'포스텍 국제관·기숙사 건립을 위한 시설비 출연계획 반대(2005년 10월 21일)'
'연말 이웃돕기 성금 출연 반대(2006년 12월 19일)'
'이사회 운영 개선안 반대(2009년 12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