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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게시물ID : sisa_8984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자연의덕
추천 : 3
조회수 : 30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4/19 22:33:58
뭘 물어보는지 지도 모르는 것 같다.
아 답답하다. 극 진보의 한계는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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