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체크를 떠나 느낌만을 보면 
 
문재인
단호함이 부족함.
세부논리에서 밀린느낌

홍준표
전보다는 좀유해짐
김대중 노무현아니면 말할게 없어보임

유승민
너무공격적임

안철수
전보다 훨 나아짐
존재감은 안보임

심상정
문재인만 깜
너무공격적임

주관적인 토론 순위
유승민 심상정 안철수 문재인 홍준표
  
총평 
문재인 청문회느낌
박근혜정권이 아닌 김대중 노무현 정권을 심판하는 대선같음
때문에 문재인 및 김대중노무현의 부정적이면이 부각됨
심상정이 타겟을 문재인으로 잡은것이 문재인 청문회처럼 된것의 가장큰 원인임. 심상정이 홍이나 유, 안을 깠으면 어느정도 비율이 맞아서 이명박근혜 청문회도 됐었을건데 그렇지 못했음
문을 까면 표가 자기한테 올줄 알고 그랬을것같은데.. 절대로 안감. 문이 살아야 심도사는데 그걸 모름 
 
사실 토론회는 별의미가없음...박근혜가 토론을 그렇게했어도 대통령됐었음. 토론회는 단지 지지자들이 자기후보 얼마나잘하는지 확인하는 자리임. 다른 표를 뺒어오는게 아니고 확고히하는 자리임.
물론 유동표는 있지만 홍한테 갈 표가 문한테가지는 않음
그런면에서 봤을때 안을 제외한 모든 후보의 지지율은 별차이 없을거임
 내가 유동층이라면 오늘 토론회를보고
유나 안으로 갈거같음

여러모로  아쉬운 토론회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