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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계단에 페미글에 그들의 언어로 답문하다.
게시물ID : military_703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가로수길에서
추천 : 0
조회수 : 43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4/20 09:25:24
1.jpg

가만히 생각해보니. 

1번. 임금격차 100:64 이건 뭐 통계부터 단순 남성 여성으로 나눈거라 별 의미 없는 통계 이긴한데. 그녀들이 결혼비용 70:30에 

항상 입버릇처럼 말하던 내 주변엔 그런 사람 없는데? 그런 여자를 만나서 결혼한 니 잘못이지를 대입시켜서 답문하면 

내 주변엔 성별 임금격차가 없는데? 그런 회사를 다니는 니 잘못이지. 뭐 이렇게 되나요? 아 군대 문제에 정부에 따지라는 그들

언어로 답하면 법적으론 불법이니 니네 사장한테 따져라고 하면 되겠네요.

2번. 일도 하라하고 애도 보라고 한다는데. 남자들에게 일도 하고 양육도 하고 집안일도 같이 하라는 페미들이 뭐 저런 말을 써 놨을까요?

 그럼 남자들에게는 일만 하라하고 집안일이고 양육이고 하지 말라고 하던지. 

3번. 내 자궁에 일해라 절해라 하지마는...? 뭐죠? 니네 자궁에 일해라 절해라 할 사람 없으니 알아서 폐업해라 하면 되려나요? 

나머지는 대입해서 답문하기도 귀찮네요. 남성들의 고충은 쥐꼬리 만큼도 이해하려 하지 않는 그녀들이 써붙인 저 너절한 외침들은 

똑같이 냉소의 언어로 답문하니 그럭저럭 그럴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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