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7042009524961014&outlink=1 음주운전에 뺑소니 사고를 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방송인 이창명씨(47)가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다. 1심 법원은 뺑소니 사고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지만 음주운전 혐의는 무죄로 판단했다.
아무리 증거제일주의라 해도 정황상 확실하고 증언도 있었던 걸로 아는데 증언이 번복된건가?
이제 음주운전 하다 걸리면 도망가라 라고 확정판결 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