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인공인가 조폭두목인가 누군질 잘 기억안나는데...
무슨 여자보스인가 마담인가 만날거라고 리무진같은 차를 타요.
근데 그안에 나이 좀 있으신 여자분.
아줌마? 할머니에 가까우려나? 한분이 타고계시고
남자는 의도치않게 여자분한테 낚여(?)서 
므흣한 방으로 가서 으앜 하는 뭐 그런 장면이.

친구랑 대화하다가 생각났는데 아무리 해도 무슨 영환지 기억안나요.
두사부일체 뭐 그런 느낌이었던 거 같은데...
두사부일첸가...?

그럼 난 박제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