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사랑한다면 물고기를 주지 말고 낚시하는 법을 가르치라는 명언이 있습니다

여성이 고용 시에 할당제를 받는다고 해서 진정으로 평등이 이루어질까요?

아니면 오히려 쉽게 들어가기 때문에 노력을 덜하게 될까요? 혹은 질투하는 동료들과 적대적인 환경 적응 못해 뒤떨어지고, 포기하게 될까요?

여성할당제를 주장하는 것은 여성에게 달콤한 과실만 주고 그 과실을 얻기 위한 능력을 전혀 키워주지 않는 것과 다름 없습니다.

여성이 내각의 반수 이상을 차지하게 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내각을 성별만 여자인 무능력자들로 채우는 것이 아니라,

내각에 들어갈 여성인재를 양성하는 기관을 설립하거나 여러 교육을 기회를 열어줘야하지, 단순히 머릿수만 채워진다고 여성의 권익향상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박근혜가 여성대통령이 됬었습니다. 그러면 뭐합니까? 여자가 대통령이 되서 좋았습니까?

중요 직책에 "여성,남성" 가리지 않고 능력 있는 자를 뽑아야되는 것이지, 과실만 계속 여성에게 준다면 그 여성은 뒤룩뒤룩 살쪄서 높은 사회의 계단을 올라가지도 못하고 포기하게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