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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토론을 보고
게시물ID : sisa_9019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VictoryNanpa
추천 : 0
조회수 : 32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4/21 16:43:34

이틀전의 득표지지율 3%이상의 대권후보자들이 tv를 통해 국민들앞에 자신의 정책과 비전을 제시하였다.

먼저 TV를통해 보고 느낀점은 문제인 후보의 대세론을 꺽기위한 각당의 치열한 전략과 전술을 보여주고있다는것이다.

안철수 후보는 문제인 후보의 대해 안보관의 대해서 북한을 주적으로 부르지 못하는 대통령은 군통수권자의 자격이 없다고 말을 한다.

이의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대북송금을 들먹여서 북한의 일반적인 퍼주기 정책이 지금의 핵과 미사일을 개발한 원천이라고

주장한바있다. 또한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홍준표 후보에게 대법원 판결을 앞에둔 피의자신분인 홍준표후보가 유죄가 확정될시

국정공백 및 국가비상상태가 될수있다는 논조를 핀바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문제인 후보의 정책과 비전의 대해서 비판과 정책 모호성의 각을 두고 신경전을 펼친바 잇으며

정의당 내의 문제인후보를 비방한것을 잘못된것이라는 당내부의 비판을 고스란히 않고있다.

나는 이번 TV토론의 승리자는 심상정 유승민 후보가 아닌가 하고 생각한다.

유승민후보의 전략 과 전술이 먹혀 들어 상대방 후보들의 안절부절 못하는 상항을 만들었으며 정의당 심상정 후보또한 자신의 정책과 비전을

내세우며 상대방 후보의 대해서 역공을 펼친점은 높이 평가할만하다.

5.9이면 19대 대통령선거가 치뤄진다. 이번 선거는 대통령 탄핵이라는 헌정사상 초유의 사태로  국민의손으로 선출되고 간절하고 기대해찬 마음으로

국민의 선택을 받는다.

각분야의 전문가들은 문제인 후보에게 당선가능성을 유추한바있다.

이의 아쉬운점은 이번 TV 토론의 유승민 후보가 질의한 부분의 대해서 간략하게 정리하고 홍준표후보에게 질의를 던진모습은 국가지도자로서

자세가 못하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준모습은 참으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의민주주의는 토론을 통해 의견을 표출하고 상대방의 대해서 귀를 귀울줄 알아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으면 보수정권 10년동안의 국민과의 소통문제의 대해서 다시 수면으로 떠올릴것이다.

정치개혁의 대해서도 한마디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권력구조를 어떻게 개편할것인지 ...

국회개헌특위에서 한참 논의중이지만 우리는 1987년이후 근 30년동안 대통령중심제의 대해서 페단을 보고 느끼고 안타깝고 참당한심정으로

부정부패의 대해서 여실히 느낀바있다.

정치와 경제를 따로 분리하여 다시는 이땅의 정경유착의 뿌리를 근절해야할것이다.

문제인 후보의 정책공약들을 보면 중도보수표를 끓어들어야하는 정책도 다수 포함되어있다. 물론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으로서 국민의 구성원

각 게층간의 이해상충부분의 대해서 조절하고 조정할 필요가 있을것이다.

상위층을 대변을 해야만 하고 중하위층 을 위한 정책도 필요할것이다. 그러나 후보들 각나름대로의 경제철학을 보면 여실히 차이점이 구별된다.

문제인 후보의 공공부분 일자리 창출 81만개를 위한 재원마련의 대해서는 소극적인 자세로 취하고있다.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증세가 필요하다.

왜 문제인 후보는 증세의 대해서 과감히 말하지 못하는가/? 물론 문제인 후보는 법인세 인상 및 보유세 부분의 대해서 증세는 필수불가결이라고

말한바있다. 이번 대선은 누가 되든간에 조세개편은 실행될거라고 생각한다. 각당의 모든후보들이 증세없는 복지는 허구라는 것을 박근혜정부를통해

느낀바가 있으며 또한 국민들또한 이의 동조를 하고있으니말이다.

각대선주자들에게 요청한다. 사회부분과 경제부분의 대해서 지금과 같은 양극화가 매우 심화되고 청년들의 일자리 감소및 인구절벽의 대해서

출구를 찾을수 있는 해법을 제시해야한다.

경제분야의 대해서 느낀점은  문제인 후보는 케인즈 경제학을 선호하는것 같은 느낌을 지을수가없다.

정부가 시장의 직접 개입하여 일자리 창출및 외부효과의 대해서 능동적으로 대응해야한다는것이다.물론 문제인 후보는 SOC 같은 대규모 건설경기

부양책의에는 반대의견을 표출한바있다. 일자리 창출외 복지 , 아동, 보육, 교육,문화 ,제 4차 산업혁명 전반의 대해서 집중육성해야한다고 발언한바있다

이의 반해 안철수 후보와 홍준표후보는 신고전학파의 경제정책을 표방하는것 같다.정부의 직접개입보다 민간의 자율적 경영을 정부는 보조적인 수단으

로 활용해야지 시장의 직접효과는 민간의 자율성 침해및 경영의 영향을 준다는것이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또한 청년들이 창업할수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한다고 주장한바있다.

심상정 후보는 노동자가 살기좋은 대한민국 노동자의 권리와 권위를 위해 경제정책을 전방적으로 추진하여 기업들의 경제력집중을 억제한다는데에

주안점을 두고있다.

안보분야의 대해서는 문제인 후보의 주적논란이 지금까지 가시화되고있는데 과연 북한을 주적으로 표현을 할것인가 그렇지않을것인가.

대한민국은 지금 휴전상태이다. 즉 전쟁이 끝나지않고 대치중이라는애기다.

문제인 후보의 주적논란의 대해서 북한은 우리의 적이 맞다 . 그렇다고 적으로서 북한을 상대한다면 북한은 더욱 군사적도발을 할것이다.

북한을 협상테이블로 끓여들어 한반도의 내의 전쟁이라는 비극적인 결말을 방지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이의 문제인 후보의 안보관은 어느 후보보다 뚜렷하다는것을 주장하고싶다.

안철수 후보는 북한의 대해 주적을 말하지못한 국군통수권자는 자격이 없다고 하는데 북한을 주적으로 표현하는것의 대해서는 동의하지만

우리는 북한을 끓어않고 대화를 할 상대국가라는것을 인식해야한다.

간략하게 나마 느낀점의 대해서도 기술하였지만 여러가지 현황들이 많다.

국가를 운영하기위해서는 나름대로의 후보들이 국민들이 절실히 필요한 정책들을 구사하고 서로 윈윈할수있는 정책을 실현해야할것이다.

끝으로 지금은 대외적으로 매우 어려운 시기이다. 한국은 지금 가계부채 13000조의 시대의 살고있다.

미국의 금리인상으로 인해 신흥국들의 자국통화의대해서 저평가로 인해 자금유출이 급격하게 이루어진다면 한국은 매우 어려운 고비를 맞이하게될것이

다.

 또한 부동산은 하늘높은줄 모르고 계속오르고 있고 대우조선해양과 같은 대기업들의 대해서는 유동성 위기로로 인해 국책은행들의 도움없이는

경영회복이 불가능하는 한계기업들이 늘고있다. 또한 대기업들의 고용률또한 매우 감소하고 있으며 2020년 후면 한국은 인구절벽시대의 살고있다.

인구절벽으로 인해 생산가능인구소 감소로 인해 한국의 국가경쟁력이 매우 취약할수있으며 이의 선제적인 대응방법으로 출산장력정책을

현실의 맞게 개편하여 인구절벽의 대해서 방안을 강구해야할것이다.

또한 가계부채 1300조의 대해서 외신들은 한국의 시한폭탄과 같다는 표현을 사용한다. 언제터질지 모르는 가계부채 해소를 위해 저신용,저소득

자영업자 및 차주들게도 중금리 대출로 전환하여 가계부채 연착륙을 유도해야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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