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참관인 모집할 때 주민번호 뒷자리 물어보는 이유는 뭡니까?? 오늘 오후 참관인 신청하다가 까빡하고 넘어가 뒷번호를 말해서 되게 당혹스러웠네요.
직후 민주당사하고 선관위에 전화해서 파기했다는 연락을 받긴 받았는데 이거 믿을 수 있는 겁니까?? 제가 지금 주민 거주지하고 다른 곳에 살고
선거 당일에 고향에 가서 참관인 할려고 했는데 다음 주 월요일날 한 번 고향 지역 민주당사하고 선관위 찾아가서 다시 한 번 확인해보려구요.
이거 왜 이런 식으로 일을 처리하는지 모르겠네요. 혹시 잘 아시는 분 계시면 답변 부탁합니다. 이거 때문에 민주당에 대한 호감도가 확 떨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