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호장룡,헐크,브로크백 마운틴,색계,라이프오브파이등을 연출하고

베를린국제영화제 황금곰상2회,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2회,골든글러브 시상식 감독상 2회,아케데미 시상식 감독상등의 수상경력이 있는 아시아 최고의 감독인 이안감독 차기작으로 이전에 디즈니사에서 제작하려다가 수차례 연기되고 취소된 SF 액션물 [Gemini Man] 을

정했다고 헐리웃 리포타가 전함.

 

오래전 토니 스콧 감독 및 커티스 핸슨 감독등이 멜 깁슨이나 클린트 이스트우드등을 주연으로 기획햇던

원작으로 나이가 든 히트맨이 자신을 복제한 젊은 클론에 대항해 싸운다는 스토리.

 

라이언 존슨의 [루퍼]와도 비슷한 설정이나 그동안 제작이 연기됐던 이유는 1인 2역의 특수효과와 기술력이

떨어져 연기돼다가 [라이프 오브 파이]와 최근 [빌리 린의 하프타임 워크]등으로 최신 촬영 기법을 사용한 이 안 감독이

관심을 갖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