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여러 많은 분들께서 자신의 의견을 말해주시고 있죠.  서로 다른 의견들이 충돌하는 것은 문제가 안됩니다. 

고인 물은 썩는다는 말이 있듯이 올바르고 믿을 만한 사람이라도 실수를 하면 덮어주기보단 이런식으로 적극적으로 지적해주고 

문제점은 고치는게 맞는거죠.  

지지철회하신다는 분들에게 다른 이유들로 설득하기보단 이 문제를 모두의 입을 모아서 후보자들에게 전달하는게 더 효과적이죠 

소통의 계기를 마련하고, 좋은 결과든 나쁜 결과든 현재 나오고 있는 감정적 억측과 추측들을 정리해줄 후보의 입장표명이 나올지도 모르는 일이니까.

그래서 전 군게 여러분들이, 남성 유권자분들이 맹목적인 지지보단 이러한 반발을 하는 것이 더 건강한 사회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일부에서 나오는 호구 등의 표현을 사용한 비난과 조롱, 무시를 하는 건 지금까지 지적했던 일부 극성 시게분들과 다를게 뭔지 모르겠네요 ㅋㅋ 

이런 과열양상은 진정되길 바랍니다. 

추가로, 

분탕러들아 안 그래도 시끄러운 게시판에 개소리하지말고 사라지길 바란다. 

그리고 제가 어제 어떤 글(지금은 글삭)을 보고 어이가 없어서  안 후보님 지지자 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이 있는데요  

이번 논란을 통해서 안 후보님에게 유도하려는 마음은 알겠는데, 적어도 남자입장에서라는 말은 하면 안되죠 ㅋ

저는 문재인지지자였습니다만, 남성의 입장으로 ? ㅋㅋㅋ 개소리마세요  안 후보도, 다른 후보들도 여성할당제 공약이 있어요  

그런데도 안 후보 비판은 왜 안 하는지 생각은 좀 하고 오세요 ㅋ 관심이 없으니까 그런거에요.

지금 의견을 피력하시는 분들이 사람이 싫어서 지지철회하는 줄 아세요? 공약이 마음에 안들어서 철회하겠다는 거에요  

멍청하게 글 쓰면 안 후보한테 도움될거 하나없으니까  손가락 고생시키지말고 조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