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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총수의 요즘 패션에 대해 생각을 해봤다
게시물ID : sisa_9043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민트향니코틴
추천 : 16
조회수 : 139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4/23 15:56:03
요즘들어 더 풍만해진 시사요정. 
사진만 봐도 육향이 강렬하게 느껴진다.. 

프로젝트 부 무대인사 사진을 보면 김총수의 모습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단지 그의 얼굴크기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보통 영화관의 메인 컬러는 빨간색. 
거기에 강한 보색의 느낌인 파란색 셔츠. 
그냥 파란색이기만 했다면 총수의 넓디넓은 가슴팍이 조금은 부담스러웠을 터.
이에 검은색의 다소 얇은 타이로 시선을 세로로 분산시켜 0.001초 총수가 날씬해보이는 효과를 노리고 있는 점에 큰 박수를 보낸다. 

난 그냥 총수의 남다른 패션센스를 칭찬하는 것일 뿐
총수가 언젠가부터 검은 타이만 맨다는 것
이번에 춤바람났다는 어떤 당의 기조컬러가 파란색이라는 것

이런건 별로 중요하지 않다

쫄지마!! 

  
출처 패게로 가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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