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성 강간을 위해 돼지흥분제 구해다 준 사건
---> 본인은 12년전에 45년 더 된일을 고백한거다. 어렸을 때 일이다. 용서해달라
(제목이 꿈꾸는 로맨티스트, 챕터 제목이 돼지흥분제 이야기)
2. 이대 계집애들 싫다. 꼴같지 않은게 않은게 대든다. 패버리고 싶다.
-> 본인이 첫소개팅에서 이대생에 차였다.
3. 기자(여성)에게
"너 그러다 맞는 수가 있다."
4. 집안일은 하늘이 정해준 것
-> 토론회에서 센척하려고한거다, 죄송하다. (허허)
이런 사람이 지지율이 10퍼센트가 나온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