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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토론 봤네요. 돼지를 사랑한 들개와. .
게시물ID : sisa_9058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emixman
추천 : 1
조회수 : 57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4/24 02:54:01
이제야 3차토론 봤네요.
 
세기의 코미디 쇼를 본방으로 못 본게 아쉽네요.

옛날 옛적. . . 파란산 족장을 선출하는중.  .

 돼지를 사랑한 들개@끼와 철없는 고자질쟁이

미련한 숫컷 여우가 서로 쳐다보지도 않고 있었다.

옆집에사는 호랑이 아주머니가 

"너 이노무 시키 자꾸 왔다갔다 하면 잡아 먹는다"

하니

 그걸 지켜보던 인기없는 똘똘이 스머프가

"나도 그렇게 생각해. . ., 너 바지사장이 말하기를

너가 이곳의 주인이 되면 그건 가짜고 너의 바지   

사장이 상왕이 된다"라고 말했다 거드니

그걸 지켜보던 미련한 여우가

"그만좀 괴롭히십시오, 실망 입니다. 그리고   

저는 지난 족장 쥐새끼 아바타가 아닙니다.

한번만 더 그러면 다음엔 엄마 데리고 올겁니다."라 

고 말하자

 그걸 듣고 있던 돼지를 사랑한 들개 새키가

" 참내 유치해서 초딩들 하고 못 놀것다. 발정제나 

사러 가야겠다" 말하니

 그걸 유심히 보던 산신령께서

" 자꾸 이 산의 선량한 동물 식구들을 욕보이고  

알아달라 하지말고 모든 것은 니가 알아서 해야 

하느니라"라고 하시며 긴 지팡이로 대굴빡을 한 대

쳤다.

두서는 없지만 전 이렇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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