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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언죄)쇼타와 팬티님 라크리모사님
게시물ID : military_723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해파리1호
추천 : 3
조회수 : 353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7/04/25 07: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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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글주의)깔땐 까더라도 중략" 시게글에 댓글을 쓴 사람입니다. 시게의 반응을 굳이 들고 가셔서 조리돌림하고 계신거 좀 보기 안 좋습니다만 그중에서도 잘 못된 부분이 있어 장정 하고자 합니다.

저는 저 글을 보는게 좀 속상하고 지치긴해도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한 사람입니다.
제 기준에서 옳은 이야기도 좋은이야기도 있었지만 상처받는 이야기도 있어 비공 드렸습니다.

그런데 두분은 잘 안읽으셨나본지 페미니즘을 30분 공부한 것이 제 쪽이라고 생각하시더라구요.
30분 공부하신건 그 글의 작성자님이십니다.

이렇게 군게에서 제 댓글로 비웃으시는 거 보니 제 댓글의 비공감 세명중 두명은 두분이시겠군요.

혹시라도 끝까지 잘못아실까봐 닉 언급까지 해가며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댓글에 쓴 말, 제 기준에서 요새 이런 글들로 피로도가 쌓이는 바람에  지쳐서 그만해달라고 하는 글에 상처를 받으신 작성자님께 죄송하구요.
하지만 글은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했습니다. 다음엔 감정적이 아닌 이성적으로 댓글을 달기로 노력하겠습니다.

하지만 닉언급된 두분은 좀 사과해주셨으면 하네요.
제가 예전에 군게에 글쓴 것도, 댓글들도 이제 다 의미 없어진거 같습니다.
 
저는 그래도 꽤 균형적으로 생각하려고 애썼는데 그냥 여기 댓글을 보니 불편러에 30분 공부했다는 말로 비웃음을 당할 만한 사람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힘드네요...

그리고 시게라이트유저로써 군게와 이런일로 다신 글을 쓰지 않고 싶습니다.

참고로 제 의견은 시게유저의 의견이 아니며 여성의 대표로써의 의견도 아니고 오유 여징어분들의 대표의견도 아니라는 점 명확히 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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