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투표전날 5/8과 투표당일 5/9는 문지지자들은 모두 파란상의로 드레스 코드를 맞추면 어떨까요?

 

모르는 사이어도 막 길가다가 서로서로 파란 옷입은거 보면서 살포시 웃어주고.ㅋㅋㅋ

 

지금 밖에서 광고천재가 만든 광고라며 국당이 떠들어대는데.. 우린 보다 색다르고 획기적으로 하루 전날과 당일에 바짝 땡깁시다!!!

 

제가 추천밝히는 따봉충은 아니지만 많은 동의하시면 추천하나씩 눌러주세요. 이번만큼은 많은 분들께 알리고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