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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리뷰 개인적 판단
게시물ID : sisa_9087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똥누고안딱음
추천 : 1
조회수 : 50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4/26 00:30:22
홍준표 

 잘했다고 봅니다.토론회른 잘한게 아니라.. 
딱 지지자들이 듣고싶은 말을 했다는거죠.
박정희 존경 박근혜 탄핵은 어거지다.
노무현 뇌물먹었다.
오늘 토론으로써 15득표는 가시권안 입니다.
●저는 집에 갈꺼예요. 
  
문재인.

선방했다. 문재인은 딱히 토론을 잘할필요가 없습니다.
안버벅 거리고 무난하면 됩니다.
게이발언도 원론적이고, 특히 이보세요.는  노무현을 그리는 이들에게는 가슴에 불을 질렀죠.
마지막에 단일화질문 한방은 왜? 저런 질문을 하지? 하기는 했지만 역시 속이 시원했다. 잘한 질문이다. 
●단점 사아드, 사아드 ..싸드 알지만 발언이 웃기네요.

유승민.

평가 하기가 모호 하지만 무난했다.
논쟁과 언변은 뛰어나다. 하지만 이른바 화이트컬러나 지식인들이 보기에는 유승민에 말은 괘변이다. 
유승민은 어느한쪽도 지지 받기가 힘들다.
그래도 정치불신론자나 관심없는 이들은 충분히 환호할한하다.
●마지막 인사멘트가 정말 기억에 남는다.
   
안철수

안타깝다. 지지율은 더 떨어질것이다.
오늘 누구도 어중간한 팩트로 공격안했다.
홍준표에 노무현은 전략적인 선택이고, 안철수도, 유승민,심상정도  문재인 아들문제는 꺼내지도 않았다. 심지어 송민순 문제는 입도 뻥끗안했다.  공격에 핵심인 문제인인데 입도 뻥긋 안했다 심지어 돼지 발정제도 안나왔다... 근데 김미경에게 당했다.. 이게 크다.
노무현과 문제인은 전혀 다르다는걸 알지만 김미경은 안철수에게는 아픈부분이고 이건 팩트다. 이건 크다.
● 토론회중에 그래도 제일 잘했다. 안떨고, 동공도 그대로
  
심상정.

좋은 전략이었다.
시종일관 보수와, 안철수를 두드리고 마지막에 문재인에 세금에 허구성을 지적하면서 대답을 듣지 않고 일방적인 공격으로써  적당한 중립으로써 실리를 얻었다.
심상정이 보다 빨리 안후보를 공격했고 안철수 지지가 25프로 밑으로 떨어져서 문후보가 당선유력이 되었으면 지금쯤 지지율10프로 금방까지 도달했을껀데..지금에 스텐션 은 좋다.유승민을 밀어주고, 자유당을 배척하고, 안후보를 공격하고..문후보를 마지막에 공격하는게 지금으로써는 최선이다. 
●공격적이다. 
 
 손석희.

과도한 개입이지만 시청자로써는토론회중 제일 괜찮았다.
포스가 있다. 두어번 말하면 후보자가 적당히 끊는다.
●기지개 피는데 10초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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