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처음엔 아차 싶었지만 나중에는 아 다행이다 하고 한숨돌리긴했는데
오유는 난리났네요..
후보의 한마디 한마디도 중요하지만 지지자분들의 한마디 한마디도 중요하죠..
지지여부를 떠나 현재 이런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못잡아먹어서 안달인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막말싸지르고 거짓을 말하는 후보보다 욕을 더먹는것 같기도 하고..
그게 그만큼 애정이 있어서라고 생각하고싶어요.
빠른 시일내에 논란이 가라앉고 정권교체를 바라는 단합된 모습..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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