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남여평등. 성소수자문제 진짜 관심없습니다.
시게에서 벌어지는 이슈에서도 크게 반응하지 않는 편입니다.
허나 누구나 말 할 자유가 있고 상호의사는 존중되어야 한다고 봐요.
이명박근혜에 없었던 저마다의 소리가 나와서 전 좋습니다.
이게 민주주의 아닙니까?
민주주의는 시끄러워야 해요...
노무현대통령 때 다양한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그 의사들이 이슈가 되고 사회적 논의가 있었죠.
손석희의 100분토론...ㅋㅋㅋ
전 다시 그 시절이 돌아올 것 같아서 좋아요....
단, 민주당정부라는 운동장이 만들어저야 합니다.
그건 지지문제를 떠나 노무현, 이명박근혜를 격었다면 공감할 겁니다.
여기서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각자의 목소리를 내고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