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징어님들 오늘도 마음 조리셨죠?
오늘 입진보님들 아우성에 마음조리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이번주말까진 좀 시끄럽더라도 어찌겠어요.
그분들도 나름 계산기두드리느라 정신없어 무리수를 두는건데
이해하고 좀만 참고 견디시게요.
타게와의 대립각은 서로 슬기롭게 자중하시면서 헤쳐나가시고
굳이 적을 만들필요는 없잖아요.
영업전선 펼치시면 그날 감히 60고지도 바라볼수 있지 않을까... 바랩입니다.
하지만 저역시 소신이 부족해서인지 소주두병 나발불고 잠 청해봅니다. 휴~ 힘들다 증말
5월초 100만원군이 참전한다는 소문이 있던데 ㄷㄷㄷ 기대하고 있습니다